** 사족 :
우리가 볼 때 사진 상 와타베 왼쪽의 안경 낀 니시오카 토쿠마는 1946년생, 와타베는 1968년생.
머리 물들이면 제 나이대로 보일 것도 같은데......정녕 할간지의 길을 가려는가.
1) 제목 : 카호쿠 신보의 가장 길었던 하루(河北新報のいちばん長い日)
2) 배경 : 작년 3월의 일본대지진
3) 방영일시 : 테레비 토쿄 3월 4일 19:54~21:48 (BS JAPAN 3월 11일 21:000~10:55)
4) 출연 :
와타베 아츠로 - 주연, 고장의 실정을 알리는 지면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피해자이기도 한 기자들에게 본 대로, 생각한 대로 쓰라고 독려하는 부장
기자들 :
코이케 에이코(小池栄子), 타나카 요지(田中要次), 하세카와 토모하루(長谷川朝晴), 토츠기 시게유키(戸次重幸), 츠루미 신고(鶴見辰吾), 니시오카 토쿠마(西岡徳馬)
그 외 : 사이토 유키(斉藤由貴, 신문판매소 소장 부인)
* 해설 : 이케가미 아키라(池上彰. NHK 기자 출신의 언론인)
사족 :
코베 지진을 배경으로 한 신문사 얘기도 이전에 드라마화 된 적이 있답니다("코베 신문의 100일").
하지만, 그 드라마는 지진 발생 후 15년 정도 지난 뒤에 만들어진 거라, 이번 드라마를 두고 시기 상조가 아닌가 하는 얘기도 있었다네요.
아래는 작년 10월 출판된 원작입니다.
<댓글복사>--------------------------------------------------------------------------------------
- 펠넬
- 2012.02.16 21:43
근데 와타베 이사람.. 아무래도 뭔가 노리는 게 있어. 벌써 노장배우의 포스를 내뿜고 싶은 건가..
'와간지' 정도는 성에 차지 않는다 이건가? 그런 거야, 와영감-?! (난 이제 이리 부를테다 히힛)
- ┗
- watabest
- 2012.02.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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