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넬 님 덕분에 새로운 공간을 얻었다.
그 동안, 나도 와타베도 변해 버렸지만
늘 어딘가에 미쳐 있다는 것은 같은 걸.
늘 여기 같은 곳을 그리워했다는 것도.
저에게 먹을거리를 주신 펠넬 님 찬양 (저, 교인 아뇨요)~
펠넬 님 덕분에 새로운 공간을 얻었다.
그 동안, 나도 와타베도 변해 버렸지만
늘 어딘가에 미쳐 있다는 것은 같은 걸.
늘 여기 같은 곳을 그리워했다는 것도.
저에게 먹을거리를 주신 펠넬 님 찬양 (저, 교인 아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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