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no Tadanobu17 岸辺の旅 아사노 최근 필모 중 간만에(ㅜㅜ) 눈에 들어오는 '岸辺の旅'.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이랑은 '밝은 미래' 이후로 십몇 년 만인가.. 후카츠 에리도 참 동안이다. 다들 같이 칸도 갔다 온 모냥인데...(주목할만한 시선 감독상 받았나봄) 일상은 꽃무늬 닥터마틴 겟했다고 트윗에다 자랑질하는 펑크옷상 아사노씨. 이쁘긴 하구랴. 댁한테나 어울릴 듯할 부담스런 비주얼이긴 하지만. -------------------------------------------------------------------------------------- watabest 2015.10.14 11:37 오마이갓!!!!!!! 이 아저씨, 내랑 취향이...오효효 그나저나, 후카츠 에리랑!!! 비프 상영작 중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이번 .. 2015. 8. 20. 壊れた心 2014년 도쿄국제영화제 상영작 "壊れた心(Ruined Heart! Another Love Story Between a Criminal and a Whore)". 예고편을 보는데, 뭔가 익숙한 카메라워킹에 색감이다 싶더니 촬영감독이 크리스토퍼 도일 ㅎㅎ 감독이 필리핀인, 프로듀서가 독일인이고, 찾아보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AFF시상식에서 '잇 프로젝트상'을 받아서 천만원인가 지원을 받았다던가.. 그야말로 다국적 영화 ㅎ 영화 스타일도 그렇고 캐릭터도.. 왠지 화면 속의 아사노가 반가웠다. 20대 초중반 무렵 출연했었던 그 스타일리쉬한 영화들 속의 그를 보는 것 같아서. --------------------------------------------------------------------------.. 2014. 11. 28. [아사노] 아사노랑 이세야 둘이 biff에서 친목친목했나보네. 뭔가 훈훈하고 귀여운 트윗들이라 캡쳐해 봄. w양은 요번 biff 영화 좀 보았소? -------------------------------------------------------------------------------------- watabest 2014.10.20 15:02 앗! 느무 귀엽자나효. 진심, 저도 저렇게 늙어 가고 싶..... 그나저나, 거물 2분이 오는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에고고....저는 이번에도 한 편도 못 봤습니다. 시네키즈 뭐 이런 것도 있길래, 꼬맹이 델고 가볼까나 했지만. 예매전쟁 때 결정적으로 회사 일하느라 뭐 손 쓸 틈도 없고. 뭐, 사실 그 이전부터 예매전투력이 많이 상실되어서 말입죠. 예전처럼 불타오르지 않더라구요. (늙... 2014. 10. 12. [아사노] 오야코돈.. 이 아니라, 오야코 사진 일장 얼마전 아사노가 트윗에 올린 사진. 누가 어디서 찍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봄. ス- 양은 이제 본격적으로 모델활동 하는 모냥이네. so-en 최근호 표지모델도 하고.. 아사노씨, 뿌듯하시겠소.ㅎㅎ 트윗 기웃거린 바로는, 밴드 하는 짬짬이(?;) the Long goodbye 촬영도 착착 진행중인 듯. 오늘은 촬영이 일찍 끝나서 좋다는 둥.. 샐러리맨스런 멘트도 눈에 띄고.. 뭐, 여전히 폭트중이시네요.ㅋ ↓ 요건 링크 타고 들어가 건진 꽃단장 사진. (웹매거진에 실린 미키모토 화보) -------------------------------------------------------------------------------------- watabest 2014.03.12 08:.. 2014. 3. 11. 아사노, 데뷰 26년만에 드라마 주연. http://www9.nhk.or.jp/dramatopics-blog/6000/177419.html NHK 토요드라마 "LONG GOOD-BYE" 2014년 4월 19일~ (5회) 레이몬드 챈들러의 소설이 원작이구만요. 아사노가 탐정 필립 말로우. ** 저, 처음에 "아사다"로 적고, 한~참 있다가 벼락 수정했어요. 뜨아! 미쵼나비. 俳優の浅野忠信さんが、デビュー26年にしてドラマ「ロング・グッドバイ」(NHK総合)で連ドラ初主演を果たすことが14日明らかになった。名探偵フィリップ・マーロウで知られる米作家レイモンド・チャンドラーさんの同名小説が原作で、浅野さんは1950年代半ばの東京を舞台に日本版フィリップ・マーロウを演じる。 ドラマは、浅野さん演じる探偵・増沢磐二が、戦後復興から豊かさの時代への転換期に、流されず見失わず、真に正しい道だけを選.. 2014. 1. 1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