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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Asano Tadanobu/ⓐ profile & etc

岸辺の旅

by 펠넬 2015. 8. 20.

 

 

 

아사노 최근 필모 중 간만에(ㅜㅜ) 눈에 들어오는 '岸辺の旅'.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이랑은 '밝은 미래' 이후로 십몇 년 만인가..
후카츠 에리도 참 동안이다.

 

 

다들 같이 칸도 갔다 온 모냥인데...(주목할만한 시선 감독상 받았나봄)

일상은 꽃무늬 닥터마틴 겟했다고 트윗에다 자랑질하는 펑크옷상 아사노씨.
이쁘긴 하구랴. 댁한테나 어울릴 듯할 부담스런 비주얼이긴 하지만.

 

 

 

 

 

 

 

 

<댓글복사>-------------------------------------------------------------------------------------- 

오마이갓!!!!!!! 이 아저씨, 내랑 취향이...오효효
그나저나, 후카츠 에리랑!!! 비프 상영작 중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이번 비프는 너무 보고 싶은 게 많았는데, 아쉬워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