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best74 컴백 순... 생선...넘 감동입니다. 늘 눈팅만 하던 것을...흑흑 조만간 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당 뭔가 사진 없는 피드는 영 아닌 듯 하여.. 2024. 9. 5. 가을의 바다 오모낫~~~ 모르는 발신인이었는데, 저 파우치와 원석의 색을 보고 알아 버렸습죠~~~ 감솨감솨!! 넘 이뻐요. 파우치도 팔찌도~~~~ 이런 원석 팔찌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잘 하고 댕기겠습니닷! 아놔, 진짜 올해 안에는 작년에 받은 후드 티 입고 팔찌 차고 대전 가야겠어요~~~~ 2023. 9. 7. 감솨솽 개떡 같은 사진이지만 올려봅니다. 덕분에 커스텀 제품을 소장하게 되었어요. 언니도 저 아이들을 가지고 계신지용? 정모 해얄 판이야요. 여튼 감솨솽~~~후드티를 입고 이 가을에 아이스돌체라떼를 마시겠사와요. 2022. 9. 20. 봄날은 온다..... 늘 그렇듯 생존신고.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구만유. 지난 금욜 회사 직원이 선별진료소를 갔고, 그 담날 어르신과 장을 보러 가야했던 저는 직원의 음성 결과를 듣기까지 나름 격렬한 내적 갈등을 겪었습죠. 그래도 볕이 좋은 일욜임다. 사진들은 분갈이나 하자며 베란다를 어지럽히며 작업한 결과랄까용. 다이소 산 상추세트는 과연 고기 파티를 할 수 있을 만큼 제 역할을 해줄지 기대됩니다. 봄날, 건강 조심임다요~~~~~ -------------------------------------------------------------------------------------- 펠넬 2020.04.30 22:05 안 그래도 안부문자라도 보내볼까 하다 들어와 봤더니 반가운 생존신고가.. 앗, 한달 전..; .. 2020. 3. 29. 간만에 느낀.... 스아실... 최근 뭐 좋은 일은 없었어요. 떨어지고 제외되고..의 반복. 며칠 뒤면 근속 15년이 되는데 오늘 아침도 쇤네는 새삼! 격하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습지요. 그러나! 넘 기뻤어요. 감사합니당~~~ 덕분에 오후는 즐겁게 보내고 퇴근했네요. 언니처럼 색감이나 구도가 멋진 사진은 아니지만...인증샷 남깁니당. 사진 찍고 받자마자 목에 걸고 있슴돠~^^ 차마 걸고 있는 상태의 사진은..ㅜ.ㅜ 탄생석은 무엇이며, 무슨 뜻이 있는 아이인가요? 호옥시~~~다음 보름달이 뜨는 날에 만나쟈~~~~?! 리얼타임으로 수다 떨고퐈요오~~~~~ -------------------------------------------------------------------------------------- .. 2019. 9. 3.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