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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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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ineDay

by 펠넬 2014. 1. 5.

 

 

 

  예전 파일들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깔짝깔짝.....

 

 

 

 

 

<댓글복사>-------------------------------------------------------------------------------------- 

오올......색감 완전 좋아요.
근데...누구를 모델로 그리신 건지......

그나저나 1.....언니의 일은 잘 마무리되셨는지용?

그나저나 2.....타의로 "변호인"을 보았습니다. 젤 감동 깊었던 것은....이성민! 아, 진짜 연기 잘 하던데요.

그나저나 3.....저, 응사 홀릭 중입니다. 어떡하죠.....흑흑흑. 너무 재밌고, 너무 지난 시절이 그립고도 잔인해요.
 
이거, 더블트러블 지난 버전 때 연재도 아닌 것이.. 몇 번 올렸던 거.
딱히 모델은 없었네. 그냥 좋아하는 거 이것저것 짜집기.(갈래머리 총각, 양 인형탈, 고양이, 백발..등등)
뭔가 유쾌한 걸 그리고 싶어서 그렸던 건데.. 역시나 딱히 유쾌하지도 않았던 기억이...;;

그나저나 1... 그게 아직 지지부진일세. 이 달 안에는 대충 가닥이 잡혀야 하는데..
그나저나 2... 오.. 변호인에 이성민 나오나보네. 그 아즈씨 연기야 뭐.. ㅎㅎ
그나저나 3... 이제서야 ㅋ 확실히 우리한텐 좀 특별했던 시절이었던 만큼.. 그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겠지.
 
그나저나 1번.....아, 뭐지....심히 궁금하닷! 힌트 줘요....

1번 축연애 / 2번 축출판 / 3번 축연재 / 4번 축당첨 / 5번 축결혼 / 6번 축계약 등등등.
 
아..이건 뭐 나한텐 죄다 외계어나 다름없는 단어들의 나열이로다.
굳이 찍자면, 6번?
축하할 일이라기보다 골치아픈 일이지만.
 
오메!!! 축축.....굴비 엮듯 1~5번도 함께 하시는 신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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