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watabest/ⓦ chat chat chat

BIFF - 내 남자

by 펠넬 2014. 9. 16.

 

 

http://www.biff.kr/kor/html/program/prog_view.asp?idx=13726&c_idx=96&sp_idx=&QueryStep=2

 

온니, 내려 오실 때가 아니심까?

GV는 누가 올까......

 

그나저나, 원작요...

책을 읽어 보고 참 깜놀했던 기억이 있었지요.
영화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근데, 아사노한테는 미안하지만, 여주남주 둘 다 제가 생각한 이미지하고는 좀.......

 

 

 

 

 

 

 

 

<댓글복사>-------------------------------------------------------------------------------------- 

아.. 어느새 영화의 계절이냐?
나도 가고는 싶으이. ㅜㅜ

이걸 하는구나.
난 책은 못봤고, 영화 예고편이랑 줄거리만 대충 봤는데.. 그닥 땡기질 않더라.
'롱굿바이'도 기대보다 재미없어서(!) 첫 화를 아직 다 못보고 있는데.. 흠.. 애정이 식은건가..
라기 보다, 즈어쪽 또다른 섬나라 드라마에 정신이 팔려있어 그런 듯..;;;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