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엔 이것저것 알아보다 결국 전주랑 여수 다녀옴.
모친 기력도 그렇고 병원도 그렇고.. 해외는 아무래도 무리인 듯해서.
같이 잘 다니는 사촌언니가 사진찍는 걸 좋아해서 그나마 이렇게 흔적이 남아있다.
다녀보니 진짜 남는 건 사진밖에 없는 듯.
요 몇년 사이에 그래도 제법 다녔구나 싶어서 정리해 본 김에 여기 창고에도 던져둠.
블로그 용도 따위 무시한 지 오래니 이제 이런 것도 막- ㅋ
<댓글복사>--------------------------------------------------------------------------------------
- watabest
- 2017.09.01 14:43
우와~~~~~~
사진이 쪼끄맣지만 풍경은 좋아보여요.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저는 한 군데도 가 본 데가 읍네요...
안그래도 오키나와 가셨을까나 궁금했는디....
어머님은 건강하시죵?
뭔가 여행자 펠넬의 모습..은 되게 낯선데 묘하게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노란옷 시강....ㅋㅋㅋㅋ
먹부림 사진이 없는 것도 이색적 ㅋㅋㅋㅋ
ps.중간중간 스케치 하신거는 없으신가요?
사진이 쪼끄맣지만 풍경은 좋아보여요.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저는 한 군데도 가 본 데가 읍네요...
안그래도 오키나와 가셨을까나 궁금했는디....
어머님은 건강하시죵?
뭔가 여행자 펠넬의 모습..은 되게 낯선데 묘하게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노란옷 시강....ㅋㅋㅋㅋ
먹부림 사진이 없는 것도 이색적 ㅋㅋㅋㅋ
ps.중간중간 스케치 하신거는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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