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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palenail/ⓟ illusts & etc

Synchronous dreams

by 펠넬 2018. 2. 8.

근 3년 만에 그린 그림이, 근 20년 전에 그렸던 만화 표지 리뉴얼이라니...

써 놓고도 어디가 포인튼지 모르겠다.

 

요즘 갑자기 근질근질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는데 망할 손꾸락들이 주인 맘을 몰라도 너무 몰라주네. ㅉ

옛날 회지들 뒤적이다 보니, 책 만들고 싶단 미친 생각이 잠깐 들어왔다 나갔다. 주기적으로 삽질하고 싶은 것도 병인 듯.

 

 

 

 

 

 

 

 

 

<댓글복사>-------------------------------------------------------------------------------------- 

여전히 멋진데요?
(요즘 인터넷 말로는 까리하고 힙한 갬성이 있어요...늘..)

책이라~~~~보고 싶습니닷.
이곳에 연재하시죵!

ps. 빨간머리 여자분 시강!
눈 색깔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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