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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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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하는 날

by 펠넬 2023. 7. 21.

염천 중복에 배달된 써프라이즈 프레젠또라닛-! 삼계탕 아니라도 몸보신되는 기분ㅋㅋ
아니, 이런 요망한 녀석은 또 어디서 발견했대? 아이디어 진짜 괜찮은 듯.
턴테이블 모양도 예쁘고, 고체 디퓨저 향도 좋다. 땡큐땡큐~! 잘 쓰겠소!!

 

원래 제 자리인 양 자연스러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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