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palenail/ⓟ chat chat chat

왠지 어울리는 투샷

by 펠넬 2024. 8. 17.

 

'칠칠치 못하게 뭘 이리 태웠을꼬' 라 할 것만 같은 반가사유상 83호님 ㅋㅋ

 

자네 말대로 가루가 좀 날리길래, 씻어서 햇빛에 바짝 말려 담았네.
향도 좋고 제법 운치가 있다. 다시 한 번 감사감사~!

근데 뭔놈의 날씨가 처서가 코앞인데 이 모냥인지..;; 
올해는 처서매직도 안 통하려나.. 모쪼록 건강 챙기시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