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저녁에 없어진 줄 알았던 사이트가 아직 살아남은 게 씐기하여,
썩은 물이나마 좀 더 줘 볼까나 하는 마음에 새 집으로 옮겨 옴.
기분으론 한 2, 3년 지난 것 같은데, 세월 참..... 아... 할매가 된 기분..이 아니라, 할매잖아 -_-
그나저나 요 몇 년 간 그림이랄까, 영화랄까, 책이랄까, 음악이랄까...이런 기타등등과는 담쌓고 지낸 탓에,
포스팅 거리가 바닥이라는 게 시급한 문제랄까...;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어떻게든 될 테니, 리뉴얼 기념 이미지나 일장 쏨.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댓글복사>
영화는 안 봤지만, 포스터 문구가 범상찮네요. 리뉴얼에 딱~!
근데, 펠넬 님 할매 아니자나요...할밴가.....케케케케케켘
여튼, 펠넬 님을 할매로 만들면 저도 할매란 말인데, 인정 모~옷 해욧!
아직 질풍노도의 시기란 말입죠. 펠넬 님도 저도 이런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회춘 하자고요.
후훗...근데...닥치고 퐈이야~란 말에 뿜었답니다.
왠지 펠넬 님 이미지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아서......효효효.
근데, 펠넬 님 할매 아니자나요...할밴가.....케케케케케켘
여튼, 펠넬 님을 할매로 만들면 저도 할매란 말인데, 인정 모~옷 해욧!
아직 질풍노도의 시기란 말입죠. 펠넬 님도 저도 이런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회춘 하자고요.
후훗...근데...닥치고 퐈이야~란 말에 뿜었답니다.
왠지 펠넬 님 이미지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아서......효효효.
- ┗
- 펠넬
- 2012.02.15 22:01
히스토리 채널에서 한 다큐라는데, 본 건 아니고.. '올해가 2012년이다' 하는 의미에서 ㅋ
자넨 할매가 아니지만, 난 빼도박도 못하는 할매라능. 일찍 시집가서 일찍 손주 본 친척언니(이모뻘이긴 하지만) 덕에 ㅋㅋ큐ㅠ
으잉? 내 이미지가 어떻길래??? 뿜을 것 까지야. 흠흠
스아실, 베니 셜록이 '암 온 퐈이야' 하는 장면을 촘 많이 애정한 나머지 이렇게라도 써먹고 싶어서...홀홀홀
자넨 할매가 아니지만, 난 빼도박도 못하는 할매라능. 일찍 시집가서 일찍 손주 본 친척언니(이모뻘이긴 하지만) 덕에 ㅋㅋ큐ㅠ
으잉? 내 이미지가 어떻길래??? 뿜을 것 까지야. 흠흠
스아실, 베니 셜록이 '암 온 퐈이야' 하는 장면을 촘 많이 애정한 나머지 이렇게라도 써먹고 싶어서...홀홀홀
헉스...벌써 할머니인 친척 언니가 있단 말입니꽈. 아아...세대가......
펠넬님 이미지는 왠지 유행어와는 안 어울릴 것 같다능.
근데, 베니 셜록은 누규?
펠넬님 이미지는 왠지 유행어와는 안 어울릴 것 같다능.
근데, 베니 셜록은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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