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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어가 싫은 거야? 맛있는데.." (우물우ㅁㄹ무ㄹ) |
"이번엔 뭐 찾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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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받을 거라니까...." |
Break this chain- Chara (작사, 작곡, 노래)
흑백 뮤비같은 엔딩 부분에 나오던 ost.
영화 전반에 걸쳐 흐르던, 다소 어둡거나 쓸쓸한 트랙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나츠로와 푸우의(물론 영화에 몰입한 이들도 포함해서) 뭔가 시큰해진 마음을 토닥토닥해 주는 듯한 곡이다.
게다 가사는 푸우양의 일기라 해도 무방할 듯한 싱크로율ㅋ
(이 곡이 들어있는 챠라의 앨범은 영화보다 일찍 발표된 것 같던데.. 이와이 감독의 센스인가?)
<댓글복사>--------------------------------------------------------------------------------------
- watabest
- 2012.03.07 14:32
아......옛날 생각이 나요.
- ┗
- 펠넬
- 2012.03.08 23:34
그러고 보니 정말 옛.날. Aㅏ.....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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