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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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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열망

by 펠넬 2012. 3. 16.

 

 

 

온천 가고 싶어요.

피부 트러블 장난 아니옵고, 맘도 덩달아 거칠어졌어요, 어흥!

그럼, 즐건 주말 ~

 

 

 

<댓글복사>--------------------------------------------------------------------------------------

저 돼양이 팔자가 상팔자로구낭.

근데, 댓글을 보아하니 그 친구공개 글들이 너한텐 안보였나 보네. 난 관리 권한이 있어서 볼 수 있는 거고.

뭐지??? 애초에 친구공개로 설정된 이유는 무엇이며, 본인 글이 안보이는 건 또 무슨 조화인가.. '함께 쓰기' 기능의 버그 같은 건가??? 아....모르게따.
달리 방법이 없어서, 걍 관리 메뉴에서 '공개'로 바꿔버렸다. 삭제를 하든 정리를 하든 일단 글이 보여야 할테니까.
나머지는 자네가 알아서 하시구랴.
 
내용이 중복되는 게 있어서 하나는 삭제했사와용.
비밀글 쓰려다가 그것까지 비공개로 넘어간 듯 하네요.

 

생각해 보니, 앞에 기밀응응 글은 아무래도 사적인 얘기들이 너무 많아서(내 덧글까지;;) 비공개로 돌렸다.
근데 이러면 너한텐 또 안보이는 건가.. '함께 쓰기'로 등록된 사람은 비밀글을 쓸 수 없는 건가 보다. 이뤈~

건 그렇고, 자네 좀 대단한 듯 -ㅁ-b
그 샘플 나도 한 번 듣고 싶어라.

아, 이 덧글은 비공개로 쓰는 건데 이건 보이느냐?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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