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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Asano Tadanobu/ⓐ news

[아사노] 앞에 라이트온 CM 캡쳐 & 발번역

by 펠넬 2012. 3. 23.

 

뭐, 대사가 얼마 없어 번역이랄 것도 없지만.

간만의 캡쳐질이라 살짝 스압이;;;

그나저나 마스터, 저 둘을 엮어주려 했다기보다 본인이 아사노 붙잡으려고 언니 부려먹은 거 아니냐능?
훗훗.. 그 심정 이해해요. (찡긋-)

 

 

 

<댓글복사>--------------------------------------------------------------------------------------

매력적인 광고네....하지만, 온니, 난 아사노가 머리 좀 길렀음 좋겠어요.

 

배틀쉽 여파인가..ㅠㅠ 몽골 찍고 한동안 고집스럽게 츄바카스타일로 다녀서 팬들도 포기하게 만든 모냥이던데..
이 인간도 중간이 없는 건지.
그래도 최근 트윗에 올린 사진 보니까 이 때보다 좀 더 까리해진 듯. 내 눈이라 그런지 몰라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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