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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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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좌우명

by 펠넬 2012. 4. 19.

 

뒷북이긴 하지만, 루퍼트 캡쳐하다 생각나서..

물건너에서, 에피 뜨고 한동안 각종 패러디를 양산했다던 문제의 그 장면ㅋ

오지랖이 나노단위인 나란 년에겐 금과옥조와도 같은 한마디라능.
머핀 우물거리는 레경감 째로 액자에 넣어서 내 책상 앞에 걸어놓고, 심심할 때마다 오토리버스시키고 싶네. 으흥

그나저나 시즌3.. 내년 안에는 볼 수 있을까나? 무리겠지. 하아...

 

 

 

<댓글복사>-------------------------------------------------------------------------------------- 

패러디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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