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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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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성취

by 펠넬 2012. 8. 24.

 

 

 

 

 

http://www.jwsound.kr/bbs/board.php?bo_table=03_01

 

언제 내려질지 몰라요.

발음 새는 곳도 있고, 목소리 갈라지는 부분도 있거덩요.

 

그저께 녹음.

어제 수업 때, 내리자고 했는데, 아직 안 내려져있네요.

어제 녹음할 때 괜찮은 것이 나오면 대신 올릴려고 했는데,

어제 녹음은 대시망이여서 건질 것이 없었어요.

 

선생님은 하루만에 이렇게 바뀌냐고 허탈해하시고.....

그저께만 녹음실에 그분이 오셨나봅네다.

 

여튼, 첫 번째 샘플이 이틀만에 내려진 이후, 몇 달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자축하는 의미에서.....부끄럽지만....공개 *^^*

 

 

 

<댓글복사>-------------------------------------------------------------------------------------- 

으아니!!!!!!
이거 진짜 자네 목소리?????
내 귀엔 그냥 아나운서나 성운데?
진짜... 경이로울 따름이다. 나도 추카추카-!
감솨합네다. 음악을 깔면 좀 괜찮게 들리더라구요.....

히히히히힛(순수한 기쁨의 소리).

근데....분명 내 목에서 나온 소리일진대 지금은 어떻게 나왔지는 모르겠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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