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on.bunshun.jp/sp/tsukuru
3년만의 신작, "色彩を持たない多崎つくると、彼の巡礼の年"이 4월 12일 나온다고 합니다.
일본 아마존에서는 예약을 받고 있네요.
근데, 저 제목, 어케 해석해요?
"무채색의 타자키(타사키) 츠쿠루와 그의 순례연보"
아놔.
巡礼の年
<댓글복사>--------------------------------------------------------------------------------------
- 펠넬
- 2013.03.25 09:48
이 아즈씨, 제목 갖고 사람 헤매게 만드는 데 재미붙였나..
그나저나 난 1Q84도 아직인데..ㅜㅜ
문고본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다, 정작 나오고 나니 6권이란 길이의 압박 때문에 자꾸 미루고 있네.
만화책도 다섯권 넘어가면 잘 안보는 인간인데..하아.. 걍 이참에 지를까.
그나저나 난 1Q84도 아직인데..ㅜㅜ
문고본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다, 정작 나오고 나니 6권이란 길이의 압박 때문에 자꾸 미루고 있네.
만화책도 다섯권 넘어가면 잘 안보는 인간인데..하아.. 걍 이참에 지를까.
- ┗
- watabest
- 2013.03.25 12:58
ㅋㅋ 아직도 1Q84의 의미를 모르는 1인(물론 읽지도 않았어요).
수필집이 젤 좋다는......소설보다 하루키 자신이 더 매력적이랄까요?(외면은 빼고...지송)
수필집이 젤 좋다는......소설보다 하루키 자신이 더 매력적이랄까요?(외면은 빼고...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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