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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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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色彩を持たない多崎つくると、彼の巡礼の年"

by 펠넬 2013. 3. 15.

 

 

 

 

 

 

 

http://hon.bunshun.jp/sp/tsukuru

http://www.amazon.co.jp/gp/product/4163821104/ref=as_li_tf_tl?ie=UTF8&camp=247&creative=1211&creativeASIN=4163821104&linkCode=as2&tag=hon_web-22

 

3년만의 신작, "色彩を持たない多崎つくると、彼の巡礼の年"이 4월 12일 나온다고 합니다.

일본 아마존에서는 예약을 받고 있네요.

 

근데, 저 제목, 어케 해석해요?

"무채색의 타자키(타사키) 츠쿠루와 그의 순례연보"

아놔.

 

 

巡礼の年

 

 

 

<댓글복사>-------------------------------------------------------------------------------------- 

이 아즈씨, 제목 갖고 사람 헤매게 만드는 데 재미붙였나..

그나저나 난 1Q84도 아직인데..ㅜㅜ
문고본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다, 정작 나오고 나니 6권이란 길이의 압박 때문에 자꾸 미루고 있네.
만화책도 다섯권 넘어가면 잘 안보는 인간인데..하아.. 걍 이참에 지를까.
 
ㅋㅋ 아직도 1Q84의 의미를 모르는 1인(물론 읽지도 않았어요).
수필집이 젤 좋다는......소설보다 하루키 자신이 더 매력적이랄까요?(외면은 빼고...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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