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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Asano Tadanobu/ⓐ news

[아사노] His name is Jasper

by 펠넬 2013. 10. 22.

..라고 올린 거 보면, 숫놈인가 봄.
요즘 기르는 강아지라고.


똘망귀염한 것이 딱 '바둑이' 느낌이다. ㅎㅎ 

 

 

 

 

이건 '앉아', '기다려'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올린 사진. (악-!...  꼬리 너무 귀엽!!!!)

 

 

 

 

 

그나저나 올해로 아사노 데뷔 25주년...!!  
하아.. 세월 참... 요샌 뭐 거의 LTE급으로 쌩쌩 흘러가는 듯(흑백폰 유저로서 피부에 와닿는 표현은 아니다만 -ㅗ-)

최근엔 필리핀이랑 태국 왔다 갔다 하면서 영화 찍는 모냥이던데.. 무슨 영화지?... 뒤져도 안나오네.

 

 

 

 

 

<댓글복사>-------------------------------------------------------------------------------------- 

아사노찡이 25주년이군요.
이런 걸로 세월의 흐름을 읽다니. 나도 참으로 늙어가는구나.......
그러저나, 강아지 귀엽군요. 다가서고 싶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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