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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Watabe Atsuro17

와타베 & 나카타니 (안 좋은) 최근 소식 여성세븐 2012년 2월 9일호 조금 어두운 바 안에는 자와선 등이 빛나고, 술을 마시면서 카라오케를 즐길 수도 있는 분위기 좋은 라운지에서 생긴 일이다. 그 날 밤, 와타베 아츠로(43)은 친구인 남성과 20대 전반의 여성 4명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와타베 옆에는 마츠시타 나오를 닮은 미녀가 바싹 붙어 있었다. "와타베씨는 그녀의 어깨를 계속 껴안고, 자기 쪽으로 끌어 당기고 있었어요. 그 상태에서 잠시 서로 바라 보기도 하고. 두 사람의 얼굴이 너무 가까와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었습니다"(손님). 남녀 6명에서 이야기를 나우면서 소주 오유와리(소주에 물을 탄 것)를 마시고 있던 와타베. 하지만, 조금 있다가 마츠시타를 닮은 미녀에게 말을 걸면서, 둘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같은 빌딩의 다른.. 2012. 2. 15.
일본잡지 H Vol.34 (2000년 6월호) 오래되었지만......... 드라마 "영원의 아이" 촬영 중 두 주인공의 러브 스토리를 주제로 한 사진들입니다. 저같은 케이조쿠 팬+와타베 나카타니 커플링 팬의 영원한 갈망입죠. 아아......한때 얼마나 중고를 찾아 다녔던가. 여튼, 이 심상찮은 분위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나중에 올리겠지만 와타베가 배신 땡기고 있다는 기사를 봤어요..엉엉). PS. 나카타니 미키는 지금도 여전한 미모인데, 와타베는 이 때에 비해 지금은 너무......T.T "와노인"이라 불리운다는 말에 폭풍 눈물입니다... (오빠, 나한테 잊혀졌다고 그런 게야? ^^;;;;) ----------------------------------------------------------------------------.. 2012.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