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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palenail58

업뎃용 고리짝 그림 2 이 녀석은 여전히 말랐으려나.. watabest 2012.02.15 09:24 이 녀석은 누구랍니까요? 그나저나 2007년도 그림......그래도 펠넬님은 정진하시고 계셨군요. ┗ 펠넬 2012.02.15 21:47 일 년에 한 두개 그린 거 갖고 '정진'이라기엔.. 게다 최근 몇 년 간은 하아.... 또 씁쓸. 참, 후지와라군은 '범프오브더치킨'이란 밴드의 애늙은이 보컬이란다. ┗ watabest 2012.02.16 11:01 전...첨 봤을 땐, 토요카와 에츠시를 떠올렸답니다. 저의 시야는 이렇게 구닥다리가 되었사와요. 2012. 2. 12.
업뎃용 고리짝 그림 1 포토샵 문지르기 신공~ watabest 2012.02.15 09:26 펠넬님을 닮은 것 같기도......여튼 능력자 펠넬님, 부럽심. ┗ 펠넬 2012.02.15 21:48 으아니, 대체 워디갓---?!! 이유짜응, 할매가 미안해 ㅜㅜ ┗ watabest 2012.02.16 11:00 아....그러고보니, 이유...네요. 근데 펠넬님이 워때서요.....나름 상위 분장을 하셔도 어울리겠구마느. 2012. 2. 12.
나름 프롤로그 애저녁에 없어진 줄 알았던 사이트가 아직 살아남은 게 씐기하여, 썩은 물이나마 좀 더 줘 볼까나 하는 마음에 새 집으로 옮겨 옴. 기분으론 한 2, 3년 지난 것 같은데, 세월 참..... 아... 할매가 된 기분..이 아니라, 할매잖아 -_- 그나저나 요 몇 년 간 그림이랄까, 영화랄까, 책이랄까, 음악이랄까...이런 기타등등과는 담쌓고 지낸 탓에, 포스팅 거리가 바닥이라는 게 시급한 문제랄까...;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어떻게든 될 테니, 리뉴얼 기념 이미지나 일장 쏨.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watabest 2012.02.15 09:14 신고 영화는 안 봤지만, 포스터 문구가 범상찮네요. 리뉴얼에 딱~! 근데, 펠넬 님 할매 아니자나요...할밴가.....케케케케케켘 여튼, 펠넬 님을 할매로 만들면 저.. 2012.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