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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덕후 두 마리, 대체로 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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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이 사람 어떠심(중매인가?) 이미 아실 것 같은데....... 1976년 생 경계에 선 외모(어째 보면....좀.......) 키 184cm 중저음 특이사항 : 포토월에서도 이상한 패션을 과감히 선보임 왠지 온니 취향일 것 같아서.......효효. 근데, 이 총각을 좋아할까 말까하는 간 보는 중이라 심층 분석은 아직. -------------------------------------------------------------------------------------- 펠넬 2012.02.16 21:33 어떻긴. 얘가 앞에서 말한 그 '암 온 퐈이야' 주인공이잖냐능ㅋ 당근 내 영국산 섹싀밤 리스트에 고이 컬렉해 뒀지욤. 아직 bbc셜록 안봤으면 꼭 보아라. 무조건 보아라. 내가 하우스도 시즌6부터 못보고, 빅뱅이론도 시즌3 보다 .. 2012. 2. 16.
河北新報のいちばん長い日 ** 사족 : 우리가 볼 때 사진 상 와타베 왼쪽의 안경 낀 니시오카 토쿠마는 1946년생, 와타베는 1968년생. 머리 물들이면 제 나이대로 보일 것도 같은데......정녕 할간지의 길을 가려는가. 1) 제목 : 카호쿠 신보의 가장 길었던 하루(河北新報のいちばん長い日) 2) 배경 : 작년 3월의 일본대지진 3) 방영일시 : 테레비 토쿄 3월 4일 19:54~21:48 (BS JAPAN 3월 11일 21:000~10:55) 4) 출연 : 와타베 아츠로 - 주연, 고장의 실정을 알리는 지면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피해자이기도 한 기자들에게 본 대로, 생각한 대로 쓰라고 독려하는 부장 기자들 : 코이케 에이코(小池栄子), 타나카 요지(田中要次), 하세카와 토모하루(長谷川朝晴), 토츠기 시게유키(戸次重幸), .. 2012. 2. 16.
와타베 & 나카타니 (안 좋은) 최근 소식 여성세븐 2012년 2월 9일호 조금 어두운 바 안에는 자와선 등이 빛나고, 술을 마시면서 카라오케를 즐길 수도 있는 분위기 좋은 라운지에서 생긴 일이다. 그 날 밤, 와타베 아츠로(43)은 친구인 남성과 20대 전반의 여성 4명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와타베 옆에는 마츠시타 나오를 닮은 미녀가 바싹 붙어 있었다. "와타베씨는 그녀의 어깨를 계속 껴안고, 자기 쪽으로 끌어 당기고 있었어요. 그 상태에서 잠시 서로 바라 보기도 하고. 두 사람의 얼굴이 너무 가까와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었습니다"(손님). 남녀 6명에서 이야기를 나우면서 소주 오유와리(소주에 물을 탄 것)를 마시고 있던 와타베. 하지만, 조금 있다가 마츠시타를 닮은 미녀에게 말을 걸면서, 둘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같은 빌딩의 다른.. 2012. 2. 15.
일본잡지 H Vol.34 (2000년 6월호) 오래되었지만......... 드라마 "영원의 아이" 촬영 중 두 주인공의 러브 스토리를 주제로 한 사진들입니다. 저같은 케이조쿠 팬+와타베 나카타니 커플링 팬의 영원한 갈망입죠. 아아......한때 얼마나 중고를 찾아 다녔던가. 여튼, 이 심상찮은 분위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나중에 올리겠지만 와타베가 배신 땡기고 있다는 기사를 봤어요..엉엉). PS. 나카타니 미키는 지금도 여전한 미모인데, 와타베는 이 때에 비해 지금은 너무......T.T "와노인"이라 불리운다는 말에 폭풍 눈물입니다... (오빠, 나한테 잊혀졌다고 그런 게야? ^^;;;;) ----------------------------------------------------------------------------.. 2012. 2. 15.
다시 새로운 출발선...... 펠넬 님 덕분에 새로운 공간을 얻었다. 그 동안, 나도 와타베도 변해 버렸지만 늘 어딘가에 미쳐 있다는 것은 같은 걸. 늘 여기 같은 곳을 그리워했다는 것도. 저에게 먹을거리를 주신 펠넬 님 찬양 (저, 교인 아뇨요)~ 2012. 2. 15.